섬유의 촉감을 더 선명히 느낄 수 있는 직조 방법, 퍼케일.
마치 정갈한 셔츠처럼 광택 없이 클래식한 인상을 가졌어요.
산뜻한 무게감과 우수한 통기성으로 보다 쾌적하게 피부에 닿아 더위를 많이 타는 분께 적합하죠.
사용할 수록 점차 보송보송하고 부드러워지며 내구성이 뛰어나 세탁이 잦다면 더욱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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